선우정(유다인)은 다른 이의 작품을 표절하면서도 ‘차용’이라고 우기는 미술작가다. 어느 날 외국에서 살던 옛 친구가 찾아오자 선우정의 삶은 요동친다. 특별전 섭외를 계기로 미술관 큐레이터와 은밀한

《耶稣医院》是韩国首部探讨“安乐死”的影片，通过几个儿女面对植物人母亲的去留的不同态度，折射出人们对“安乐死”的不同的认知程度。幕后花絮影片使用了大量的手持拍摄。片中的医院场景选在了位于京畿道的水原。影片